화학 장영태 교수팀, 백혈구 속 ‘호중구’ 골라서 염색한다
[살아 있는 세포 선별 통한 호중구 선택적 형광 프로브 개발]
백혈구는 식균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을 방어해 주는 일을 한다. 그래서 우리 몸을 지켜주는 군대라고도 하는데, 백혈구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55~70%)을 차지하는 것이 호중구다. 이 호중구가 세균이나 곰팡이들과 맞서 싸우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호중구가 부족하면 면역력에 이상이 생긴다. 호중구는 혈액을 따라 순환하다가 감염 또는 염증이 발생한 조직으로 이동하는데,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살아 있는 호중구를 구별하는 방법을 내놓았다...
화학 장영태 교수팀, 백혈구 속 ‘호중구’ 골라서 염색한다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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